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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고2 딸 정신과 치료 맞대응 하겠다

by keamchan 2021. 4. 4.

박수홍의 친 형인 박진홍 메디아붐엔터테인먼트 대표 측은 3일 오후 스타뉴스에서 "가족끼리 진흙탕 싸움을 하기 싫어서 참고 있었다." 면서 "처음부터 이야기 했듯 회계에 문제가 있다면 법으로 해결하면 된다. 박수홍이 4월5일 고소를 한다면 법정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형제간 법적 다툼을 불사하기로 닺빔한 것은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함이라는 것을 우회적으로 밝히기도 햇습니다.

 

박진홍 대표는 "입시 준비에 정신 없는 고2 딸에게 허위 사실로 주변 친구들에게 외면을 당한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면서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못하게 한 사람에 대해서 법적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으며, "더 이상 허위사실로 가족들을 괴롭히는 것에 대해서는 자제를 부탁드리며 속히 해결되어 가족들이 화목하게 되는 것이 저희의 뜻" 이라고 강조하기 도 했습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여전히 박수홍쪽 여론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각종 커뮤니티에서 이전 박수홍씨의 미담들이 끊임없이 나오면서 부터 응원한다. 그때 고마웠다. 화이팅 해라라는 글들이 줄줄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박수홍측으로 기운 여론이 바뀔 가능성은 거의 없을것 같습니다.

또한 박수홍 측에서는 고소를 하기전 친형 측 즉, 박진홍 대표측으로 합의안을 제시했는데 합의안 주요 내용은 박진홍 가족측 제산과 박수홍의 제산을 모두 공개한 후 모든 재산을 박수홍 7 : 박진홍 3 의 비율로 분배하자는 합의를 했지만 박진홍측에서는 거절을하여, 오는 4월 5일 법적대응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7 대 3은 너무 큰 비율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지만, 애초에 박진홍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소속사 수입은 거의 100%에 가깝게 박수홍에 의해서 발생되고, 그 수익을 분배하는 비율이 7대3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과거에 제테크 또한 친형이 대신해서 해주고 있다고 말했엇기 때문에 박수홍이 제시한 7대3의 재산 재 분배에 대해서는 박진홍 측에서는 크게 손해가 아닐것이라 생각되지만, 서로의 이해관계와 우리가 알 수 있는 사실이외에도 다른 사실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박수홍이 합의안으로 내놓은 7대3의 비율은 나쁜 분배비율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편 박수홍 모자는 미우새 방송을 잠시 중단한다고 밝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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