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 발생 기준 및 연차계산기

연차 발생기준 및 연차계산기 에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회사에 처음 입사하셧거나, 이직한지 얼마 되지않으신 분들이 연차 발생 기준이 궁금하실것 같아 연차 발생 기준 및 연차계산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다수의 직장인들이 관심을 가지는것이 저는 연차라고 생각합니다. 급여를 받으면서 쉴수잇는날 이기때문에 더 좋은것같습니다.

연차발생 기준

현재 대한민국의 근로기준법에 의하면 고용주는 1년동안 80% 이상 출근한 근로자에게 15일의 유급휴가를 주어야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 근로한 기간이 1년 미만인근로자 또는 1년간 80%미만 출근한 근로자에게 1개월 개근시에는 하루의 유급휴가를 주어야 한다라고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연차라는것이 1년동안 근로기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기 때문에 본인이 현재 몸담고 있는 회사에 입사한지 얼마되지않았다면 쉽게 계산할 수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함께할 포스팅에서 연차 발생 기준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하면 연차를 계산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차 발생 기준 및 연차 발생 내용 요약

근로기준법을 기준으로 연차 발생 기준을 먼저 요약을 해드리자면,

1년미만의 근로자는 총 11개의 연차를 받게되며,

2년차에 들어갈경우 15개의 연차를 받을수있게 됩니다.

그후 2년마다 하루씩 연차가 추가가 되는데요,

일일이 계산하기 어렵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연차계산기" 활용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것이죠.

연차계산기를 통해서 여러분의 연차를 좀더 편리하게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포털 사이트에서 "노동OK"를 검색하여 접속해 주세요! 평소에는 포털사이트를 통해 접속하시고

이글 보고 계시는 분들께는 아래에 링크를 통해서 방문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노동OK

직장인의 노동문제 해결방법을 제공합니다.퇴직금, 통상임금, 연차휴가 계산에서부터 노동문제 상담까지.

www.nodong.or.kr

먼저, 연차계산을 하기 전에 기준일을 정해야 합니다. 바로 '연차발생 기준'인 것이죠! 방법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1.실제 입사일을 기준으로 산정

2.재직 중인 회사의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산정

노동OK사이트에서는 편리하게도 이 두가지를 모두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노동OK 홈페이지 상단 메뉴에 보시면 '자동계산' 이라는 메뉴가 보이실텐데요, 여기에 커서를 가져다 대시면 세부메뉴로 '연차휴가ㅣ입사일기준' '연차휴가ㅣ회계년도 기준'이 보이실건대요~ 둘중에 크게 상관없으니 본인에게 맞는 항목을 선택하셔서 들어가 보겟습니다.

저는 입사일 기준으로 들어가볼께요

입사일 기준 계산하기

여기는 입사일 기준으로 연차발생기준에 의해 연차를 계산할수 있습니다.

입사일자 및 계산일자의 항목에 맞게 본인의 입사일, 계산일을 입력한다음 '계산하기'를 클릭하시면

입사일 기준에 따른 연차휴가가 걔산되어 그 결과치를 볼수 있습니다.

노동 OK사이트의 장점이라면 근속년수에 따라 휴가일 수와 미 사용시 수당 발생일 등 도 같이 정리되어 살펴볼수있기때문에 편리한 방법입니다.

별도의 개인정보나 특별히 가입절차 없이

간단하게 날짜만 입력해도 간단하게 확인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회계연도 기준 계산하기 를 해볼껀대요

회계연도 기준 계산하기

회계연도 기준으로 걔산하는 방법도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회계연도 기준 계산하는 방법은 위의 입사일 기준 보다는 복잡하긴 하지만, 이는 1일 1일 을 1년차의 시작으로 보아 근속년수에 맞춰서 1년동안 사용한 연차를 지급받을수있는 것입니다. 본인이 현재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 개개인의 입사일을 기준으로 연차휴가관리가 다소 번거롭기 때문에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일괄적으로 관리하려는 목적으로 하는경우가 대댜수 입니다.

회계년도 기준 메뉴를 클리해서 들어가 보겟습니다.

위와같은 방법으로 본인의 입사일과 계산일자를 입력한 후에 계산하기 를 누르면 연차 휴가 계산 결과가 하단에 나오게 됩니다.

계산결과를 확인해보시면 입사일 기준 걔산하기와 다소 다른 결과치를 확인할수있습니다.

연차 계산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이처럼 연차 유급휴가는 저희 같은 근로자에게 소중한 권리인 동시에 고용주가 해당 기간안에 근로자가 연차를 적절히 다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의무인 것입니다. 따라서 사용자의 귀책으로 말미암아 근로자가 연차를 다 사용하지 못햇을 경우 이를 연차수당 으로 보상해 주도록 되어 있는데요,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지 얼마 되지 않은 분들이라면 이러한 사항들을 잘 숙지하여 손해보거나 불이익 받는 일이 없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연차 발생기준 및 연차 걔산하기에 관련글을 마무리 짖도록 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